제주느티나무라이온스클럽(회장 오태현)은 지난 9일 애월읍 상가리 타이벡 감귤과수원에서 폐타이백 철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태현 제주느티나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과수농가에 작은 일손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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