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확진자 가족 등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서울 광진구 확진자 가족 등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16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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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명 코로나19 진단검사 진행중
사우나 직원 1명, A씨 가족 2명 등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나와
5박 6일간 제주에 머물다 간 서울 광진구 확진자가 방문했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사우나. 16일 오후 6시 현재 가족 2명과 사우나 직원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박 6일간 제주에 머물다 간 서울 광진구 확진자가 방문했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사우나. 16일 오후 6시 현재 가족 2명과 사우나 직원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3일 카자흐스탄 국적 2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2주만에 한꺼번에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여기에다 확진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확진자 3명은 모두 지난 7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 동안 제주를 방문했다가 16일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16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제주지역 접촉자 20명을 확인, 이 중 8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를 받은 8명 중 5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확진자 3명 중 1명은 A씨가 방문했던 한림 소재 해빈사우나 직원이며, 확진자의 가족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가족 4명 중 2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다른 접촉자 12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중인 상태로, 검사 결과는 17일 새벽 2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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