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방역 ‘비상’
제주 한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방역 ‘비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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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한림 소재 유흥주점 방문 … 도 방역당국, 역학조사 착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광진구 20번째 확진자가 5박6일간 머물렀던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한꺼번에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후 사흘만에 다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26번 확진자 A씨가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에 의한 2차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21‧24번 확진자와 지난 15일 한림읍에 있는 호박유흥주점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1번‧24번 확진자가 다녀간 호박유흥주점의 카드 사용내역을 추적하던 중 26번 확진자 A씨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주도는 20일 오전 코로나19 검사와 동시에 A씨를 자가격리 조치한 데 이어 20일 오후 8시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곧바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A씨의 이동 동선이 확인 되는대로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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