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심 선거공판이 끝난 26일 오후 3시 10분 법정 앞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재판 결과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상급심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정 업무 수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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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심 선거공판이 끝난 26일 오후 3시 10분 법정 앞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재판 결과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상급심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정 업무 수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