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이슈 더보기 "제주4.3 알고 이해하는 것, 살아있는 우리 위해 필요한 일"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8회 4.3정담회 '4.3 열린 강연: 장찬수 판사 편'을 개최했다.장찬수 부장판사는 제주지방법원의 4.3전담재판부 초대 재판장이었다. 제주지법에 있으면서 다수의 4.3재심을 담당, 과거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죄인'이라는... 천원의 아침밥, 제주한라대 2개월여만에 돌연 중단, 이유는?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대학생들에게 단돈 1000원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이 제주한라대에서 다음달부터 중단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한라대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던 업체에서 인건비 및 식자재비 상승 등의 이유로 더 이상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다음달인 5월1일부터 천원의 아침밥이 중단될 예정이다. '천원의... 팬데믹 이후 제주지역 물가 상승, 고연령‧저소득층에 타격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의 누적 상승률이 12.9%로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생활물가 품목 가운데 고인플레이션 품목의 비중이 높은 데다,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수산물 관련 가공식품과 외식 가격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더구나 제주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도민 혈세 건물 두고 '임차인' 생활 제주관광협회, 2년만에 복귀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사옥을 만들고서도도 제주시 오라동에 임차를 얻어 나갔던 제주관광협회가 2년만에 다시 협회 소유 사옥으로 돌아온다. 30일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협회는 현재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사무본부를 관광협회의 사옥인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로 옮길 예정... 장기간 적자 제주대병원, 올해도 600억? 비상경영체제 돌입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장기간 적자 운영이 이어져 온 제주대병원이 결국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공식 선포했다. 제주대병원은 올해 전공의 이탈 등으로 인해 병실 가동률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손실이 커지면서 적자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대병원은 이미 수년전부터 적자 운영이 이어져 왔었다.... "제주4.3 알고 이해하는 것, 살아있는 우리 위해 필요한 일" 천원의 아침밥, 제주한라대 2개월여만에 돌연 중단, 이유는? 팬데믹 이후 제주지역 물가 상승, 고연령‧저소득층에 타격 도민 혈세 건물 두고 '임차인' 생활 제주관광협회, 2년만에 복귀 장기간 적자 제주대병원, 올해도 600억? 비상경영체제 돌입
제주도의 탄소중립, 어떻게 이루나? 다음달 용역 최종보고회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는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용역 최종보고회와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종보고회는 다음달 2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아울러 공청회는 제주시 권역은 다음달 7일 오전 10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권역은 같은 날 오후 3시 서귀포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지난해 4월 확정 및 발표된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도로 위 넘치는 방류수 ... "마을 지나는 해양방류관 신설? 절대 반대"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하수처리장 인근 마을인 신사수마을 주민들이 제주하수처리장의 해양방류관 신설에 반발하면서 성토 목소리를 냈다. 이 과정에서 방류된 물이 빠지는 수로 일부를 막으면서 신사수마을 앞을 지나는 해안도로가 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신사수마을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신사수마을 생존권 사수 투쟁위는 30일 오전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인 제주하수처리장이 자리잡고 있는 제주시 도두동 신사수마을 앞 포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새로운 해양방류관 시설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제주도는 현재 사업비 392 “아버지가 평생 가훈으로 가르쳐주신 말 ‘입 다물고 살라’”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00 차 4.3사건 군사재판 직권재심이 열렸다. 유족들은 재판부의 배려로 가슴 아픈 이야기와 그간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실추됐던 명예를 회복했다.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00차 직권재심은 30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직권재심에는 4.3사건으로 희생된 30명의 무고한 희생자의 유족들이 참석했다.“‘입 다물고 살라’ 아버지가 평생 가호처럼 가르쳐주신 것이에요.”고(故) 부두천 조카 부상호 씨는 “저희 아버지는 5형제로 4.3사건에서 [단독] 도내 중국투자사업체서 성희롱 적발··· 과태료 ‘500만원’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도내 한 중국투자사업체 임원이 직원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희롱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기업은 성희롱 예방 교육도 시행하지 않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과태료 처분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도내 한 중국투자사업체 S 기업에게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S 기업의 전 근로자인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성희롱 피해 사실을 알렸다. 당시 경영진 중 한 명이었던 외국인 임원 B씨가
서귀포시 남원읍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59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에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속출했다.소방의 조사 결과 불이 난 비닐하우스 내부에는 사람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러 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국내 최초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시작한 ㈜착한여행(대표 나효우)과 제주도 IT 전문기업 ㈜잇뉴(iTNew, 대표 고병욱)가 손잡고 다양한 듀얼라이프(Dual Life)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 ‘듀어커(Duaker)’를 론칭했다.‘듀어커’는 다양한 방식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 국내외 지역에 머물면서 자신의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사람으로 정의된다.‘듀어커’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참가자 자신의 관심사를 설정하고, 지역 콘텐츠와 숙소 등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는
제주테크노파크, 응용생명공학 글로벌 협력 확대 나선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응용생명공학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 제주의 청정바이오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산학협력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29일 제주TP 바이오센터 회의실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상호 연구개발 인프라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제주 청정바이오 특화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제주TP와 겐트대학교 응용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측의 학술적·기술적 발전, 교육&mid 제주삼다수,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생수로 지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5월 1일부터 열리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가 국내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에 3년 연속 공식 생수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영화 축제를 즐기는 많은 영화산업 관계자와 국내외 관객들에게 삼다수를 제공, 삼다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제주삼다수는 오는 6월 열리는 &lsq 제주 ‘카름스테이’ 마을 주민들 추천 ‘브라이덜 샤워’ 명소는?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의 한적한 마을에서 예비신부와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정 여행 콘텐츠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다운 브라이덜 샤워 추천 명소 4선’을 선정, 비짓제주 홍보 채널과 카름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지난해 제주의 마을여행 브랜드 ‘카름스테이’가 선택한 마을 독립서점과 영유아 행복 숙소 등을 공개한 데 이어 올해 내놓은 첫 제주 여행 콘텐츠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6개의 콘텐츠를 차례대고 공개할 예정 신임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최성유’··· 5월 1일 부임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오는 5월 1일부로 제22대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최성유 씨가 부임한다.제주도교육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제22대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최성유가 부임한다고 30일 밝혔다.그는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지난 1967년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저학 석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그러던 중 지난 1996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에 발을 들였다. 이후 교육부 교원복지연수과장, 교육협력과장, 외교부 주일대사관 참사관, 순천대학교 사무국장, 경상대 제주경우문예회, 제6회 전시회 개최 제주경우문예회(회장 이신철)가 5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간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6번째 회원전을 연다.이번 전시회는 전·현직 경찰관 23명이 참여해 한글과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사진, 화각, 서각 등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제주경찰서장을 역임한 고(故) 석암 김관옥 선생의 유품도 한 점 전시된다.경우문예회 회원들은 대부분 현직에 있을 때부터 예술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현장 근무 등의 제약으로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 은퇴 이후 억눌렸던 예술욕구를 맘껏 펼치고 있다.이신철 회장은 “ 제주 환경 지키면 보상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더욱 확대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오영훈 제주도정의 제주 환경보전 핵심 공약인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더욱 확대 추진된다. 제주도는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지난해 9개 마을에서 올해 19개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되고 있는 제도로, 보호지역이나 생태우수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지역주민이나 토지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 및 증진 활동을 할 경우, 이에 대
제주 제라진피클볼클럽, HEAD코리아오픈 피클볼대회 3위 도내 퇴직 소방공무원,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로 활약한다 학부모 인성교육 역량 강화 특강··· 제주학생문화원서 열린다 표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벼룩시장 운영 102번째 어린이날 맞이 ‘행복 2024 어린이 대축제’ 개최 2024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어린이날은 꿈바당어린이도서관으로 오세요 강길순 조형전 ‘꽃의 기억’ 바람섬갤러리서 제주도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서귀포시 지역리더교육 기본과정 수료식 제주작가회의, 계간 『제주작가』 2024년 봄호 발간
‘곽티슈 몰카’ 선고 D-10··· 교사노동조합 “가해자 엄벌 요구”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지난해 10월 발생한 A고교 ‘곽티슈 몰카’ 사건 가해자의 1심 선고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전국교사노동조합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한다”라며 제주지법에 탄원서를 제출했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29일 제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A고교 곽티슈 몰카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제주 모 고교 여자 화장실에서 같은 학교 고3 남학생이 설치한 불법 촬영 스마트폰이 발견됐다&r 5월 초 어린이날 연휴 기간 중 17만2000여 명 제주 찾는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5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17만2000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연휴 기간 중 17만2000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 기간 중 국내선 항공편과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은 14만8300명, 국제선 항공편과 선박을 타고 입도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2만37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어린이날 연휴 기간 중 11만여 명이 제주를 방문했던 데 비하면 56.3% 늘어날 것으 하룻밤 사이 추자도서 응급환자 3명 발생··· 해경, 이송작전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하룻밤 사이 추자도에서 총 3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해경에 의해 무사히 이송됐다.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사이 응급환자 신고가 총 3건 접수됐다.이날 오후 7시 18분께 추자 횡간도에서 복통 증상을 호소하는 췌장염 환자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추자파출소 고속단정을 이용해 50대 A씨를 추자도로 이송했다.이후 A씨는 정밀검사가 필요해 새벽 12시 5분께 제주항으로 이송돼 구급차에 인계됐다.이외에도 추자도에서 2명의 응급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50대 B씨는 이날 밤 11 부르면 오는 제주의 콜버스 '옵서버스' ... 다음달 운영 전면 개선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와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권역에 시범 도입해 운행 중인 ‘옵서버스’의 운영을 개선해 5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옵서버스’는 수요응답형버스(DRT·Demand Responsive Transit)로, 대중교통 수요가 적은 교통취약지역에 고정형 버스노선을 배치하는 대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호출하는 시스탬을 통해 노선, 정류소, 운행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다. 이용자가 제주, 우주산업 중심지로 본격화 ... 한화우주센터 공사 삽 뜨다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옛 탐라대 부지를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변모시키기 위한 위성제조 시설의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주도와 한화시스템은 29일 오후 옛 탐라대 부지인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연면적 약 1만1443㎡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위성개발 제조시설로 2025년 말 완공이 목표다. 위성개발과 조립, 기능과 성능을 시험하는 시설과 우주센터 통제실 및 사무공간으로 구성된 센터는 연간 수십기의 위성을 생산하게 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까지 기후 변화 한복판 제주 ...더웠다 추웠다, 극과 극 오간 날씨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지난해 제주에서 기온이 극과 극을 오가는 날씨가 나타나면서 각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국무조정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및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12개 부처 25개 기관과 합동으로 '2023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에서 특이할 점은 '기온'이다. 기온의 변동폭이 극과 극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1월에도 역대급의 기온차가 있었다. 1월 중순 제주 4개 지점 평균 기온이 겨울철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높은 16.7 쉬지 않고 오르는 기온 ... 제주서 사탕수수까지 재배 가능?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지속적인 기온 상승에 따라 제주에서 열대작물인 사탕수수의 재배까지 가능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의 농업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농업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특히 기온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제주지방기상청이 자리잡고 있는 제주시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1940년대 제주의 평균기온은 14도 안팎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평균기온은 매년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평균 수확기 앞둔 마늘 재배농가들 한숨 “정부가 나서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잦은 비와 이상 고온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마늘 재배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마늘을 파종한 이후 지난 초겨울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데다, 3월 들어서도 줄곧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확기를 앞둔 마늘의 2차 생장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제주지부는 2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늘의 2차 생장 피해를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마늘 수확 시기를 앞두고 정부가 직접 나서줄 것을 촉구한 것이다 “제주 돌챙이 문화는 해녀 문화만큼 보존되어야”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돌을 다루는 사람. 제주 섬에서 그들은 ‘돌챙이’로 불린다. 한자어 ‘석공(石工)’은 장인의 향기를 풍길지 모르지만, ‘돌챙이’는 돌이라는 본연의 맛에 더 끌리는 이름이다. 그들이 지난 27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작은 행사를 마련했다. 제1회 돌챙이 축제라는 이름을 달았다.돌은 그냥 다룰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돌을 고르는 능력도 있어야 하고, 돌을 잘 골라서 상황에 맞게 쓰임을 줘야 한다. 그러기에 돌챙이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이날 행사엔 제주 산업 전반, 수소로의 전환 본격화? 기본계획 수립 착수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가 교통분야만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해 그린수소 활용을 적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수소경제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담당할 기관 선정에 나섰다. 제주도는 민선8기 오영훈 도정 들어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에 나선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에서 최초로 '그린수소'를 생산, 이를 버스 등에 공급하기도 했다. '그린수소'는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 제주교육청, 청소년 마약범죄 지원단 구성 “촘촘 안전망 구축”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청소년의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마약류 예방대응 사안처리지원단’이 구성됐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마약류 예방대응 사안처리지원단을 구성하고 관계기고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마약범죄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사이에도 마약류 범죄가 퍼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학생 마약 사안 처리지원 컨트롤 타워인 ‘마약류 예방대응 사안처리지원단’을 구성했다.지원단은 체육건강과에서 주관한다. 관계기관으로는 제주특별자 제주시‧서귀포시,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소폭 하락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 지역의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시 대상은 제주시의 경우 전체 52만3533필지 중 도로 등 비과세 토지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6799필지를 제외한 33만1312필지, 서귀포시는 23만7147필지다.제주시 지역은 정부의 부동산가격 현실화율 하향 조정에 따른 표준지 공시지가가 0.41% 하락되면서 지난해 대비 0.2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함께 행복한 놀이의 장,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제주시내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4년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부터 개최된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으나, 2022년 재개돼 올해 4회를 맞는다. 가족의 일원으로 반려동물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 “시민참여 정원 숲 ‘탐나는정원’ 함께 가꿔보실 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가 시민참여 정원 숲 ‘탐나는정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숲을 조성하고 가꿔나갈 교육생과 자원봉사자를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탐나는정원’은 사라봉공원과 우당도서관에서 정원 숲 조성관리에 대한 실무교육과 자원봉사활동으로 운영된다.실무교육은 우당도서관에서 식물의 이해, 숲 정원 디자인 조성 기법, 정원 숲 조성·관리 등의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 실무교육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매주 1회 수목의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 제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 "진드기 물리지 않게 조심!"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는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병에 걸리게 되면 고열과 구토 및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올해 첫 환자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A씨(84)로 4월 초부터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해오다 지난 22일부터 어지러움과 식욕부진, 설사 등의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26일 최종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제주시내 병원 제주항공, 대한민국의 구석 구석을 유튜브로 알린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항공이 29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신규 영상 콘텐츠 ‘안녕하세요 J플래너’를 선보인다.‘안녕하세요 J플래너’는 고객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여행객과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구성된 출연진이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국내 관광지, 숙소, 맛집 등을 선정해 여행을 하면서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기존 ‘감귤랭가이드’의 경우 제주항공 승무원이 관광지나 맛집 등을 체험하면서 한국 여행 정보를 평화와 인권을 전하는 제주4.3문학상, 올해 수상작은?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4.3평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2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제주4.3평화문학상은 4.3의 아픈 상처를 문학으로 승화시켜 4.3희생자와 유족들의 인권신장과 민주발전 및 국민화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4.3의 진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지난해 8월28일부터 올 1월26일까지 시, 소설, 논픽션 부문을 공모했다.공모 결과 시 1880편, 소설 제주의 말들, 들판을 달리다 ... '제주마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마 100마리가 제주마방목지에 펼쳐진 푸른 초원을 힘차게 질주하는 장관이 펼쳐졌다. ‘2024년 제1회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가 27일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주 마방목지에서 진행됐다. 제주의 고유자원이자 천연기념물 347호인 제주마를 중심에 두고, 사라져가는 목축문화를 재현·복원하면서 제주마의 빼어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틀간 마련한 축제다. 축제 첫날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농협중앙회 제주도시재생센터, 원도심 마을정원 만들기 참가자 모집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원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조성하고 유지하는 ‘도민참여 원도심 마을정원 만들기’의 워크숍 및 실습 참가자를 모집한다.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4년 ‘도민참여 원도심 마을정원 만들기’ 워크숍 및 실습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센터는 산지천 인근 제주책방․사랑방(고씨주택)이라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원도심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했다. 생태경관과 주변경관을 고려한 주민주도 커뮤니티 도심정원을 조성하고 원도심 공동체 활동으로 연계하는 내용으로 오영훈 만난 조국혁신당 정춘생·신장식 ... "제주 현안, 적극 협력"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제주출신 정춘생 당선인과 외가가 제주인 신장식 당선인과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각종 현안에 대해 국회에서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고, 두 당선인은 이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정춘생 당선인과 신장식 당선인은 26일 오후 제주를 방문, 제주도청을 찾아 오영훈 제주도지사와의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두 당선인을 향해 "두 분이 다 제주에 연고를 가지고 계셔서, “제주 입도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주학연구센터가 26번째 제주역사 자료총서 《제주 입도조 현황 실태 조사 보고서Ⅰ - 제주의 입도조》를 발간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는 지난해부터 민선 8기 ‘역사문화 기반 구축’ 공약 사항에 따라 제주지역의 주요한 성씨·본관별 입도조 현황을 파악해 정리하는 ‘제주 입도조 현황 실태 조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입도조에 대한 조사는 제주라는 섬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제주인의 뿌리, 정체성을 찾기 위한 첫 시도이다.이번 조사는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소셜 플래너’ 진입과정 참여자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주지역 기반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한 ‘문화:소셜 플래너’ 진입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문화:소셜 플래너’는 재단이 2021년부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 협력, 운영해오고 있는 교육과정의 브랜드 명칭이다. 이는 사회 문제 해결, 공동체 의식 형성 및 공유 등을 수행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사회적 영향력을 실천하는 문화기획 인력을 의미한다.교육과정은 1년 차 진입 과정, 2년 차 성장 과정으로 총 2개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제 교육은
인기뉴스 1[단독] 도내 중국투자사업체서 성희롱 적발··· 과태료 ‘500만원’ 2기후 변화 한복판 제주 ...더웠다 추웠다, 극과 극 오간 날씨 3“제주 돌챙이 문화는 해녀 문화만큼 보존되어야” 4제주 산업 전반, 수소로의 전환 본격화? 기본계획 수립 착수 5하룻밤 사이 추자도서 응급환자 3명 발생··· 해경, 이송작전 6수확기 앞둔 마늘 재배농가들 한숨 “정부가 나서라” 7쉬지 않고 오르는 기온 ... 제주서 사탕수수까지 재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