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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39건)
한일 국교정상화 반세기 ‘평화’란 무엇인가
이곳은 연중 14도.작년 여름은 여벌로 가지고 간 잠바를 입어도 꽤 쌀쌀했다.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니, 아마 이 안은 따뜻할 것이다.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이곳을 보는 시각은, 시대에 따...
고하나 특파원    2014-12-24
“어른들 세계는 모르지만 우린 조선인과 사이좋게 지낸 추억 있지"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는 극히 적다. 당시의 자료가 패전과 함께 소각돼, 관계자에 의해 의도적으로 처분됐기 때문이다.오늘은 마츠시로 공사를 몸소 겪었던 ‘지역 주민들 90여명 중 몇몇의 증언’...
고하나 특파원    2014-12-18
대본영 공사에 가담한 일본인 “우리도 피해자다”
지금부터 얘기할 것은 ‘마츠시로 대본영’이 아니다. 바로 ‘마츠시로’라는 작은 마을의 이야기다. 누군가에게는 비단 ‘과거’일 뿐인 일들이 여전히 ‘현재’인 그들과의 대화.기억하는가. 지난 1편에...
고하나 특파원    2014-12-16
조선인 징용 숫자 파악 힘들어…‘사람’으로 분류되지 않았기에
그때 광차(鑛車)의 뒷모습은 어땠을까.도로 위의 자동차에도 뒷모습이 있다 했다. 그리고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라 하는 이도 있다.뒷모습이 너무 선명히 ...
고하나 특파원    2014-12-12
日王은 대본영 존재 알면서도 “쓸데없는 작업” 책임회피
만약 당신이 살고 있는 곳 뒷산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동굴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치자. 그것은 비밀리에 진행되었고 우연히 당신은 그 비밀을 알게 됐다. 비밀 따윈 관심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두가지...
고하나 특파원    2014-12-11
50년전 고교생의 열정으로 드러난 전쟁 역사의 실체
휙, 뭔가가 빠르게 지나갔고 카메라가 흔들렸다. 순식간에 일행을 지나간 검은 물체에 놀라 물어보니 박쥐라고 했다. 그래. 이곳에 불빛이 들어오기 전까지, 몇십년간 정적 속에 이곳을 살고 있던 건...
고하나 특파원    2014-12-09
침묵을 택했던 조선인에게 ‘한편의 글’이 추도가 될 수 있기를
일본에 온지 10년이 되어간다. 그리고 그10년 동안 한일간 정세가 정치적 혹은 경제적 이유로 몇번의 풍랑을 겪는 것을 봐왔다. ‘딱히 이유없이’ 일본을 혹은 한국을 폄하하는 사람들을 차치하고,...
고하나 특파원    2014-12-08
여전히 ‘조선인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뻥 뚫린 산. 버림받은 요새.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 따윈 관계없이, 기온이 연중 14도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꾸준하게 싸늘한 마츠시로 대본영. 일본 나가노현 산 속에 숨죽여있는 ...
고하나 특파원    2014-12-07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만든 불고기는 어떤 맛일까”
7월 15일. 일본은 ‘바다의 날’이다. 연일 혹서가 계속되는 이곳 일본 열도에, 바다를 건너온 ‘불고기’가 한낮의 일본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외교부, MBC, 전라북도, 니가타 대한민국 영...
고하나 특파원    2013-07-17
재일동포 한창우 마루한 회장, 오사카에 ‘한류타운’ 오픈
“한류를 일본에 확실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오사카에 대형 한류타운을 건설하고자 합니다.”재일동포 기업가인 한창우 마루한 회장(82)이 일본 최초로, 한국 문화 콘텐츠 관련 대형 복합쇼핑시설 건설 ...
고하나 특파원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