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태풍 근접하는 9월 2일, 모든 학교에 원격수업 권고"
도교육청 "태풍 근접하는 9월 2일, 모든 학교에 원격수업 권고"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9.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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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9월 2일 도내 모든 학교에 원격 수업을 권고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2일, 유치원을 포함한 제주도내 모든 학교에 원격 수업이 권고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일 태풍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9월 2일 도내 232개교에 대해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2일 당일 방과후교실 운영은 취소되며,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재난 매뉴얼에 따라 안전확보 조건을 갖춘 뒤 운영한다. 여기서 안전확보 조건이란, 학교 내 안전 확보와 등하원(교) 시 보호자 또는 대리인을 동행하는 조건이다.

또 9월 2일 예정된 학급 기관 및 학교의 주관 행사는 취소되거나 연기된다.

한편, 강순문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제주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도교육청에서는 기상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태풍 대응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긴밀하게 대처하고, 각 부서 및 기관과 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및 시설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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