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항포항 침몰 어선에 대한 인양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해군은 지난 23일 청해진함(잠수함 구조합, 4300t급)과 해난구조대원 60명을 급파, 태풍 '나리'와 화재로 침몰한 어선 16척에 대한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은 26일부터 450t급 해상크레인을 투입, 침몰 어선에 대한 본격적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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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항포항 침몰 어선에 대한 인양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해군은 지난 23일 청해진함(잠수함 구조합, 4300t급)과 해난구조대원 60명을 급파, 태풍 '나리'와 화재로 침몰한 어선 16척에 대한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은 26일부터 450t급 해상크레인을 투입, 침몰 어선에 대한 본격적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