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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 총회, 25일 화려한 '개막'
ASTA 총회, 25일 화려한 '개막'
  • 한애리 기자
  • 승인 2007.03.25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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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5일간 제주컨벤션센터서 다채로운 행사

세계 최대 관광기구인 ASTA(American Society of Travel Agents.미주여행업협회)총회가 25일 개막했다.

ASTA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07 ASTA 제주총회는 오는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미주지역 여행업자, 언론인 및 국내 주요인사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ASTA 제주총회는 세계관광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리더그룹의 네트워킹을 통해 제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국제휴양관광지로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뿐 아니라 도내 관광인들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함께 아시아를 넘어 미주지역 관광객 유치상품개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키워드로 한 관광목적지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관광 인지도를 전세계에 확산하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고 있다. 
 

이번 ASTA총회는 국제관광교역전, 국제관광세미나, 관광프로그램 및 사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막식인 25일에는 문화관광부차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국회 문광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 중국, 동남아시아에 대한 관광목적지 홍보세미나에 이어 크루즈마케팅전문가인 마크 맥널런이 특별 세미나를 열었고 한류공연과 한식 만찬이 제공된다.

전 세계 140여 개국 2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기구로 매년 두 차례 총회를 개최하는 ASTA총회에서 제주도는 제주를 집중 세일즈 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ICC제주 이벤트홀에 약 65평 규모의 홍보관을 설치해 26일과 27일 분재예술원, 한림공원, 건강과 성박물관 등 관광지에도 직접 참가하는 등 차별화된 제주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25일 처음 개최한 제주도내 주요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에는 반일 관광에 2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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