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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권 해결위한 민.정협의체 발족, '철회 공동노력'
구상권 해결위한 민.정협의체 발족, '철회 공동노력'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4.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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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5개 정당 구상권 해결 위한 민.정 협의체 발족-1차회의 진행
지난 3월 31일 진행된 도내 정당 구상권 해결을 위한 민.정협의회 발족 사진ⓒ 미디어제주

지난 3월 31일 제주지역 5개 정당이 모여 구상권 해결을 위한 민.정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통해 구상권 해결에 앞장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정마을회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국민의당 제주도당, 바른정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이 힘을 합쳐 강정마을에 내려진 34억 5000만원의 구상권 청구 소송 해결에 앞장선다는 내용이다.


5개 도내 정당 중 정의당 제주도당은 5일 입장을 내고 "일찍이 구상권 청구 철회를 강력히 요구해왔다"라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제주지역 대표공약으로 채택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중앙당과 김종대의원실과 함께 해군기지 건설 관련 계약서를 검토하고, 공사지연시 피해 처리는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등 꼼꼼하게 확인해 구상권 청구의 문제점을 밝힐 것"이라 전했다.


또한 이들은 1차 회의를 통해 각 정당 제주도당들은 중앙당과 공조해 구상권 철회를 대선후보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해 민사소송법 개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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