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뽑은 '제주7대 비경'
한국인이 뽑은 '제주7대 비경'
  • 이감사 기자
  • 승인 2014.01.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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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관광공사 설문지 통해 '7대 제주비경' 선정해
서귀포 칠십리공원에서 보는 천지연폭포

한국인이 뽑은 '7대 제주비경'은 무엇일까.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이벤트를 통해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2013 7대 제주비경'을 선정했다.

선정된 7대 비경은 전문가 집단을 통한 1차 후보군과 제주도민 600명을 대상으로 2차 후보군 28곳을 선정했다.

이어 2차 후보군에 오른 곳의 설문을 통해 온라인(2671명), 오프라인(5304명)등 총 8274명이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단 설문지 중 표기를 미비하게 기록한 299명은 제외돼 유효 참여자는 7676명이다.

섭지코지 촛대바위 일출

선정된 7대 제주비경은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

▶ 감귤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 거문오름에서 바라보는 분화구
▶ 서귀포 칠십리 공원에서 보는 천지연폭포
▶ 섭지코지 촛대바위 일출
▶ 푸른바다 위의 일출봉과 우도
▶ 지삿개 주상절리와 중문해변 절경
▶ 협재해변에서의 저녁노을

제주도 관계자는 "선정된 7대 제주비경을 활용한 체험 이벤트 등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관심있는 계절별, 테마별 풍경, 문화, 축제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사개 주상절리와 중문해변 절경
푸른바다 위의 일출봉과 우도
협재해변에서의 저녁노을
거문오름에서 바라보는 분화구
감귤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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