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천지 교육생 6명 포함 8명 유증상자 확인
제주 신천지 교육생 6명 포함 8명 유증상자 확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2.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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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 명단 전수조사 진행 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에 대한 전수조사와 능동감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유증상자 8명이 확인돼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낮 12시 현재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에 대한 조사 결과 신천지 교인 2명과 교육생 6명 등 8명의 유증상자가 확인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이날 중으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27일 밤 11시30분께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명단을 받고 곧바로 전화 문진 전수조사를 시작, 28일 오전 11시 기준 69명과 통화가 연결됐고 이중 6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26일 명단이 입수돼 조사 관리중인 신천지 교인에 대한 추가 모니터링 과정에서 기존 무증상자 중에 유증상자 2명이 추가로 확인돼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8명에 대해 보건소별로 1차 문진표가 해당 보건소에 전달, 검체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나머지 신천지 교육생 33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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