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건복지부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에 제주 2개 사업 선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사업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9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으로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순희)의 ‘시니어손맛집 찬찬찬’과 주식회사 일해(대표이사 김영훈)에서 신청한 ‘고령 지역민을 활용한 포장용역 사업’이 선정됐다.이들 2개 사업에는 국비 3억원이 투자되며,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최저임금 이상의 안정된 보수를 보장받는다.제 경제 | 홍석준 기자 | 2019-05-27 13:50 합쳐서 291살, 제주할망이 해주는 밥 먹으러 옵서예!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어린이날은 ‘빨간 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버이날은 휴일이 아니다. 언제부턴가 어버이날은 어린이날에 밀려 조명을 받지 못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의미를 기억하고자 하는 어버이날인 오늘(8일), 제주시 동광로 소재의 ‘시니어손맛 아리랑(이하 아리랑)’이 재개장 행사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으로 선정되어 재개장한 문화 | 김은애 기자 | 2018-05-08 15:41 ‘맛있는 제주 만들기’ 20번째 식당은 “어르신”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활동인 ‘맛있는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올해 첫 번째 식당이 선정됐다.호텔신라는 9일 제주시 동광로에 위치한 ‘시니어손맛 아리랑’을 맛있는 제주 만들기 올해 첫 식당이면서 20번째 프로젝트 식당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니어손맛 아리랑’은 사회복지법인 섬나기에서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식당 운영자는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했다. 현재는 고기선(79 경제 | 김형훈 기자 | 2018-03-09 09:25 시정소식지 「열린 제주시」 2월호 발간 제주시정소식지「열린 제주시」 2013년 2월호 ‘통권79호’ 발간됐다.윤덕현 선생의 입춘대길 휘호를 쓰는 모습을 표지로 한 2월호는 이웃과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특집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행정시방문과, 제주시장의 시민과의 대화를 담았다.제주시장의 읍면동연두방문에는 양돈장, 수출기업체, 시설채소 재배농가 등 민생사업장 문화 | 하주홍 기자 | 2013-02-15 14:21 김치·된장찌개백반,비빔밥 “1그릇에 3000원” 제주시는 지속되는 물가오름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 이내 평균가격 이하로 가격을 내렸거나 1년 이상 값을 묶은 등 ‘물가안정 모범업소’ 27곳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모범업소는 그 동안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나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업소들이다.지정된 모범업소를 보면 시니어손맛집, 뉴스 | 하주홍 기자 | 2011-11-08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