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5시 18분께 제주시 오라동 주민자치센터 인근 다리 밑에 김모 씨(31)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119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재 김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오전 5시 18분께 제주시 오라동 주민자치센터 인근 다리 밑에 김모 씨(31)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119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재 김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