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40분께 남제주군 남원읍 신흥 1리 해안가에 서귀포선적 홍진호(2.78톤)가 좌초돼 승선원(신원미상) 1명이 사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현장상황반 및 특공대, 1500톤급 구난함 및 방제정 등 3척을 급파하고 구조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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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8시 40분께 남제주군 남원읍 신흥 1리 해안가에 서귀포선적 홍진호(2.78톤)가 좌초돼 승선원(신원미상) 1명이 사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현장상황반 및 특공대, 1500톤급 구난함 및 방제정 등 3척을 급파하고 구조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