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근한 날씨 속 천둥.번개.돌풍 동반한 '비'
25일, 포근한 날씨 속 천둥.번개.돌풍 동반한 '비'
  • 조승원 기자
  • 승인 2010.02.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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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제주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겠다.

또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순간 최대풍속 17m/s의 돌풍이 불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전에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는 내일(26일)까지 이어져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겨울비치고는 다소 많은 30~80mm이고, 산간에는 최대 150mm의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늘 밤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일부 있겠다.

비가 내리고 있지만 포근한 날씨가 계속돼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평년보다는 높겠다.

해상에는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조업 및 항해중인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오늘 2~4m로 일다가 내일 오후부터 2~3m로 점차 낮게 일겠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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