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찾아 나서는 '이동상담실' 운영
어려운 이웃 찾아 나서는 '이동상담실' 운영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9.07.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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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경제위기로 생활형편은 어렵지만 복지지원제도와 절차를 알지못해 수혜를 못받는 복지사각지대의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상담하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27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이동상담실은 제주시 오일시장과 탑동해변,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시책에 대한 사항을 상담해주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기준 및 지원내용을 비롯해 실직, 휴.폐업, 이혼, 중한질병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긴급 복지사업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오일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시책 설명을 담은 리플렛을 나눠주고 영세상인 및 노인 등을 상담해기초생활수급자 및 한시생계비지원을 현장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동상담실은 31일 제주시 탐동 및 산지천 일대에서, 8월4일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8월6일 모슬포 오일시장, 8월10일 세화 오일시장, 8월19일 한림오일시장, 8월29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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