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8일 술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주점 주인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H씨(33)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7일 오전3시10분께 제주시 소재 모 주점에서 술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주점 주인 이모씨(41)에게 술값이 너무 비싸다며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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