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 장학금 1억원 기탁
인재육성 장학금 1억원 기탁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5.01.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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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출신 도현스님,"인재양성에 써달라"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시책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0년 넘게 불가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하던 도현스님(72.대한불교조계종 성덕사)이 고향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북제주군은 19일 “추자도 출신 불교계 인사 도현 스님이 장학금 1억원을 추자면 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현스님은 추자면 영흥리 출신으로 30여년전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불가에 귀의, 현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성덕사에서 불가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도현스님의 이번 장학금은 추자면 장학회(회장 강태석)의 장학기금으로 확대 조성돼 생활이 곤란하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원될 방침이다.
이에 북군은 도현스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일 북제주군청 제2회의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도현스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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