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조망권 위해 삼매봉 일방도로 소나무 단장
한라산 조망권 위해 삼매봉 일방도로 소나무 단장
  • 고선희 인턴기자
  • 승인 2008.10.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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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13일 한라산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삼매봉 일방통행 도로 녹지대에 조성돼 있는 해송 100여본을 정비하는 등 해송 군락지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수목의 수세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미관을 개선하고 불안정하게 식재돼 있는 대형목의 경우, 태풍 등 강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 전정요령에 의거해 웃자라고 겹친가지 등을 자르는 방식의 수형정비를 통해 집안의 잘 가꿔진 정원 같은 느낌을 주도록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삼매봉 일방통행 도로의 녹지대 해송군락지를 먼저 정비한 후 연차적으로 삼매봉 정산부근 덩굴과 잡관목이 우거진 해송임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숲가꾸기 사업을 펼쳐 차별화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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