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높은 가을 하늘을 보여주고 있는 2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토요일까지 맑겠다.
낮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빨래지수와 운동지수는 모두 90으로 개천절 연휴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좋을 듯 싶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서 0.6~2.0.m로 일겠다.
개천절인 내일(3일) 역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19도,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서 0.5~1.6m로 일겠다.<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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