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정성규)은 26일 대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탐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임시반상회보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임시반상회는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탐라문화제에 대한 주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어교육도시 등 대규모 투자사업 설명 및 건의 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임시 반상회는 대정읍 23개 이사무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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