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고성오일시장 확장 및 현대화사업 추진
성산읍 고성오일시장 확장 및 현대화사업 추진
  • 고선희 인턴기자
  • 승인 2008.09.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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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오형삼)은 26일 오일시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고성오일시장 확장 및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읍은 오일시장과 연접한 토지를 매입해 고객전용 주차장과 장터를 조성하고 오일시장 소공원 울타리 낮추기 사업, 울타리 화단조성사업, 이벤트장 조성사업, 바닥평탄작업, 소공원조성사업, 노후장옥 현대화 사업 등 총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동안의 추진 상황으로는 건물 2동과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시장 입점상인 등을 대상으로 오일시장 현대화사업 설명회를 실시해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고성 오일시장 현대화사업은 10월에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는 오일시장 고객과 점포 입점상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성산읍 관계자는 "고성 오일시장의 활성화로 오일시장과 상설시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시장으로 개편되고 민속보존회, 오름무용단 등 정기적인 이벤트가 열려 오일시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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