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4일 가정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는 여인에게 몹쓸 짓을 하려 한 윤모씨(29)를 성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10분께 제주 A씨(36.여)의 집에 침입, 훔칠 금품을 찾다 속옷만 입고 자는 A씨를 흉기로
위협해 몹쓸 짓을 하려다 A씨의 동생 남편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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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4일 가정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는 여인에게 몹쓸 짓을 하려 한 윤모씨(29)를 성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10분께 제주 A씨(36.여)의 집에 침입, 훔칠 금품을 찾다 속옷만 입고 자는 A씨를 흉기로
위협해 몹쓸 짓을 하려다 A씨의 동생 남편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