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 강화와 올바른 조례 재개정을 위한 도민운동본부(이하 조례운동본부)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참사랑 문화의 집에서 '조례운동본부 12차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방송인 진희종씨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조례운동본부 활동 내욜을 중심으로 '운동본부 조례 분석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입법권 활성화 및 조례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김남선 제주특별자치도 의회법무담당관실 계장 등이 참석 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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