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적십자 회비는 태풍 ‘나리’와 같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구호와 설날 및 추석에 어려운 계층에 대한 구호에 사용되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점심제공과 어버이결연세대의 지원 및 자라나는 초.중.고 대학생에게 인도주의보급과 안전 지식보급으로 사용되고 있는 적십자 사업에 대하여 홍보활동을 벌였다.
올해 제주지사의 총 목표액 5억5천여만원이며 현재 모금액은 1억3천8백여만원으로 25%정도의 모금률을 보이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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