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2시50분께 제주 서귀포 남쪽 79km 해상서 조업 중이던 서귀선적 연승어선 S호(29톤.선장 김모씨.40)가 그물을 올리던 중 변사체 1구를 발견,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현지에 경비함정을 급파하는 한편, 선장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최근 실종자 등을 상대로 신원확인에 나서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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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2시50분께 제주 서귀포 남쪽 79km 해상서 조업 중이던 서귀선적 연승어선 S호(29톤.선장 김모씨.40)가 그물을 올리던 중 변사체 1구를 발견,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현지에 경비함정을 급파하는 한편, 선장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최근 실종자 등을 상대로 신원확인에 나서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