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30분께 제주시 소재 A씨(58)의 집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교사로 재직하다 3년 전 퇴임 이후 우울증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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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6시30분께 제주시 소재 A씨(58)의 집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교사로 재직하다 3년 전 퇴임 이후 우울증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