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8시 50분께 제주시 소재 모 빌라 입구에서 김모씨(51)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이모씨(65)가 발견,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전날 밤 송년회를 마치고 귀가하는 도중 술에 취해 길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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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8시 50분께 제주시 소재 모 빌라 입구에서 김모씨(51)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이모씨(65)가 발견,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전날 밤 송년회를 마치고 귀가하는 도중 술에 취해 길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