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5분께 제주시 소재 모 목욕탕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목욕탕 관리인 A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지문 채취 등을 통해 신원확인에 나서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전 11시5분께 제주시 소재 모 목욕탕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목욕탕 관리인 A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지문 채취 등을 통해 신원확인에 나서고 있다.<미디어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