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50분께 제주시 소재 모 호텔 앞 도로에서 멕시코 국적 원어민 강사 M씨(34)가 추락해 숨져 잇는 것을 호텔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호텔에 투숙했던 M씨가 옥상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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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50분께 제주시 소재 모 호텔 앞 도로에서 멕시코 국적 원어민 강사 M씨(34)가 추락해 숨져 잇는 것을 호텔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호텔에 투숙했던 M씨가 옥상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