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0시께 제주 마라도 남쪽 352km 해상서 조업 중이던 성산선적 연승어선 건양호(29톤.승선원 8명)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1500톤급 구난함을 급파 건양호 구조에 나섰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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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0시께 제주 마라도 남쪽 352km 해상서 조업 중이던 성산선적 연승어선 건양호(29톤.승선원 8명)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1500톤급 구난함을 급파 건양호 구조에 나섰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