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주도당은 이명박 후보가 마라도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제주는 국토의 꿈이 아니라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인 동시에 7% 경제성장 4만 달러 국민소득, 7대 경제 강국을 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 후보는 국민성공 희망 대장정 제주대회를 통해 규제가 없는 진정한 의미의 그래서 홍콩이나 싱가포르가 부럽지 않은 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희망의 제주를 위해 불필요한 중앙정부의 간섭을 업애고 존재 이유가 없는 규제를 철폐해 건강한 특별자치도로 거듭 태어나서 풍요의 제주를 이명박 후보와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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