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럭셔리피시방’ 동선정보 공개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럭셔리피시방’ 동선정보 공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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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7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150명으로 늘어났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피시(PC)방 동선 정보를 19일 공개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역학조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럭셔리피시방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피시방의 경우 다수의 확진자가 수시간씩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안심코드 등 전자출입명부와 사용자 기록을 통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안내하고 있지만 출입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 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노출 시간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이다.

제주도는 피시방에 오랜 시간 체류하며 다른 사람과 접촉 기회가 많아지고 함께 이동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고 대화나 식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럭셔리피시방카페를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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