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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확진자 5명 추가, 제주 누적 확진자수 397명
28일 확진자 5명 추가, 제주 누적 확진자수 397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2.29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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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은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 1명은 감염경로 파악중
2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97명이 됐다.
2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97명이 됐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2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397명이 됐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 5명 중 4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관련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중이다.

29일 자정 이후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추가 확진자 5명 중 제주 393번과 396번 확진자는 기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393번 확진자는 제주 237번의 가족으로, 지난 22일부터 자가격리를 하던 중 27일부터 코 막힘, 후각 상실등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또 396번 확진자는 39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7일 제주 390번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28일 오후 8시 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395번 확진자는 271번 확진자와 함께 7080 라이브카페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22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다. 27일부터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397번 확진자는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로, 동백센터 이용자인 331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가족인 370번과 382번이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397번 확진자도 331번, 370번, 382번과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4일 331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이후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기침, 가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와 397번째 확진자가 됐다.

제주도는 이들 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여서 방문지나 접촉자가 최소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김녕성당, 한라사우나 등 이력으로 확진자가 두자리 수를 기록한 바 있어 관련 확진자 관련 접촉자들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재검사가 이뤄지면서 확진되는 사례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7080 라이브카페 관련 이력으로 확진된 사람은 모두 53명, 동백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또 제주 394번은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28일 하루 동안 21명의 환자가 퇴원하면서 지금까지 격리 해제자는 179명으로, 29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격리중인 환자는 모두 21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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