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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김황국 의원, 2020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강성민‧김황국 의원, 2020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1.0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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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22명 광역의회 의원 수상자 중 2명 배출 영예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사진 왼쪽)과 김황국 의원이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과 정책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사진 왼쪽)과 김황국 의원이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과 정책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 을)과 김황국 의원(국민의힘, 제주시 용담1‧2동)이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과 정책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올해 4회째 주관하고 있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등 분야의 청년 기여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내 17개 광역의회 의원 22명이 수상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강성민 의원은 도의회에 입성하기 전부터 제주4.3희생자유족회 청년회 창립을 주도하고 청년의 날 행사 개최를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왔다.

의회 입성 후에는 제주청년기금 설치‧운영 조례를 공동발의한 것을 비롯해 청년 문제 연구모임 ‘청년이 행복한 제주’ 창립, 제주민생경제포럼 창립을 통한 청년 민생 민 주거정책 개선을 추진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황국 의원은 제주 지역에서 청년 관련 논읙 전무하던 2015년부터 청년정담회를 기획, 9회에 걸쳐 정담회를 개최하면서 청년들과의 소통기구를 정립한 데 이어 1년 5개월여간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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