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황금연휴’ 20대 남성 제주 해수욕장서 숨져
‘징검다리 황금연휴’ 20대 남성 제주 해수욕장서 숨져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5.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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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 전경.
제주해양경찰서 전경.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징검다리 황금연휴' 기간 제주 소재 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사람이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소방관과 함께 오전 7시 6분께 곽지해수욕장 요천수탕 서쪽 모래사장에서 물에 빠진 남성을 구조했다.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 등을 받으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8시 8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약 1년 전 경기도에서 제주로 주소를 옮긴 H(29)씨로 파악됐고 이날 오전 4시까지 지인과 술을 마시다 사라져 실종신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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