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동쪽 55km 해상 화재 선박 구조 선원 2명 의식불명
서귀포 남동쪽 55km 해상 화재 선박 구조 선원 2명 의식불명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4.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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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귀포 남동쪽 약 55km에서 서귀포해경 경비함정이 선박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9일 오전 서귀포 남동쪽 약 55km 해상에서 서귀포해경 경비함정이 선박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9일 오전 제주 먼바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선박이 제주선적으로 확인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서귀포 남동쪽 약 55km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선박은 제주시 선적 어선 광해호(승선원 6명)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광해호 승선원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구조된 승선원 중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6시께 제주선적 유자망 어선 A호가 서귀포 남동쪽 약 55km 해상에서 검은연기가 보인다고 신고했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을 보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오전 6시 54분께 표류하던 구명정을 발견,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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