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형)는 4일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하여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재의연금 5십4만원을 기탁하였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