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소재 꼬뜨도르호텔(사장 부성우)는 지난 1일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태환 제주지사에게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한 제주지역 피해복구에 따른 수재의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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