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제주에 그 피해복구를 위해 제주대학교 교직원들도 팔을 걷어부쳤다.제주대학교 교직원 80여명은 이번 제11호 태풍 ‘나리’ 피해 복구를 위해 21일 봉개동(회천지역) 주변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한편 제주대 총학생회에서는 지난 20일 100여명의 학생들이 봉개동 주변 피해지역에서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21일도 100여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나섰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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