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계명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계명1%사랑나누기(이사장 이진우 계명대 총장)는 21일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고 상심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쌀 500포 등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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