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조업 나섰다 기관고장 표류 제주 어선 구조
원거리 조업 나섰다 기관고장 표류 제주 어선 구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4.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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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원거리 조업에 나섰던 제주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구조됐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던 한림선적 연승어선 J호(15t, 승선원 7명)를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8호가 지난 24일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제주 한림선적 연승어선 J호를 구조, 예인하고 있다. [남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8호가 지난 24일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제주 한림선적 연승어선 J호를 구조, 예인하고 있다. [남해어업관리단]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J호는 지난 24일 오전 9시께 서귀포 남동쪽 약 155km 해상에서 조업 중 기관 추진축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구조를 요청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제주일원 및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임무 수행 중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8호를 현장에 보내 J호를 25일 오전 제주 한림항으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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