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 장애인 권익옹호’ 제주는 안전한가
‘학대 피해 장애인 권익옹호’ 제주는 안전한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3.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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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도의회 고현수‧고은실‧김경미 의원
오는 14 정책 토론회 개최…피해 실태 점검‧문제점 공론화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도 내 학대 피해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의 주요 문제를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오는 14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학대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학대 피해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 이대로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제주도의회 고현수‧고은실‧김경미 의원이 함께한다.

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번 토론회에 대해 도내 장애인 학대의 실태를 알아보고 피해 장애인을 위한 권익옹호 체계의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한 소통이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론회는 고현수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하고, 인종군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과 고재원 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은종군 관장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역할 강화와 학대 피해자 지원 방안 모색'을, 고재원 팀장은 '제주지역 장애인 학대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이경화 제주도학대피해장애인쉼터 팀장, 강동효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리, 김경미 의원, 강석봉 제주도 장애인복지과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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