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연합전인 ‘바람이 머무는 숲’ 전시가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연합전시는 드로잉, 수채화, 아크릴화, 크레용화, 캘리그라피 등 5개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70점이 선보인다. 작품별로는 드로잉 16점, 수채화 13점, 아크릴화 14점, 크레용화 14점, 캘리그라피 13점 등이다.
한편 전시 오프닝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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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연합전인 ‘바람이 머무는 숲’ 전시가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연합전시는 드로잉, 수채화, 아크릴화, 크레용화, 캘리그라피 등 5개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70점이 선보인다. 작품별로는 드로잉 16점, 수채화 13점, 아크릴화 14점, 크레용화 14점, 캘리그라피 13점 등이다.
한편 전시 오프닝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