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귀포 외항 방파제 인근 해상서 발견된 여성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1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문 조회 등을 실시한 결과 서귀포시 서홍동에 사는 문모씨(73)로 밝혔졌다.
제주해경은 최초 신고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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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귀포 외항 방파제 인근 해상서 발견된 여성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1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문 조회 등을 실시한 결과 서귀포시 서홍동에 사는 문모씨(73)로 밝혔졌다.
제주해경은 최초 신고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