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오후 4시께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조개잡이 체험장에서 조개를 잡던 임모씨(65)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제주해경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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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오후 4시께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조개잡이 체험장에서 조개를 잡던 임모씨(65)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제주해경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