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일 서귀포시청 세무과(과장 강상문)직원 41명은 세무공무원수당 일부와 봉급의 자투리 금액을 5개월동안 모아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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