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2층 베란다에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정모(88.여)할머니가 6일 오후 11시 45분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4월 25일 오후 10시 45분께 자신의 집 2층 베란다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해 신음하던 것을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아들 김모(46)씨가 발견, 병원으로 후송 후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사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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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 2층 베란다에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정모(88.여)할머니가 6일 오후 11시 45분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4월 25일 오후 10시 45분께 자신의 집 2층 베란다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해 신음하던 것을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아들 김모(46)씨가 발견, 병원으로 후송 후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사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