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회천동 쓰레기매립장 안에 있던 굴삭기에서 22일 오후 3시 37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29분여 만에 진화가 완료됐으며, 소방대의 현장 안정화 조치 후 화재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로 인해 굴삭기 1대가 소실되고 일부 폐목재가 소실됐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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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회천동 쓰레기매립장 안에 있던 굴삭기에서 22일 오후 3시 37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29분여 만에 진화가 완료됐으며, 소방대의 현장 안정화 조치 후 화재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로 인해 굴삭기 1대가 소실되고 일부 폐목재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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